타운하우스의 완성형!! 생활의 윤택함을 더하다 따뜻함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킨 죽전 루시드 에비뉴

 

 

경기도 용인 죽전의 대단지 도심형 타운하우스 루시드 에비뉴가 분양을 시작했지요~

경기도에 위치해 편리한 도심지 여건을 갖추면서도 자연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전원주택의 완성형~ 주거공간이라 자부할 수 있을 만큼 멋진 단지가 탄생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도 나왔듯이 점차 자연으로 회귀하는 도심인구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편의시설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노년기에 여유로운 삶을 보낼 수 있는 안락한 집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우리집

을 만나 볼 수 있는 죽전 루시드 에비뉴 입니다.   

 

 

죽전 루시드 에비뉴는 붉은색의 벽돌이 가져오는 따듯함과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오래됨에서 오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건축디자인과

넓은 창을 통해 볼수 있는 정원에서 만날 수 있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모습 -  정원을 스치는 바람과 풍광이 삶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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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더숲에서도 이곳 루시드 에비뉴와의 인연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내 추가로 조경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대형 화물차로 실어 온 서양측백나무가 한가득입니다. 우선 1차로 들어온 서양 측백의 식재를 오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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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뛰는 붉은색 벽돌집들이 아름답습니다. 전체 단지내를 둘러보시면 참 아름답다고 느끼실 텐데요 사진으로만 전해드리는 아쉬움이 크네요.

 

 

2m 규격의 서양측백나무가 루시드 에비뉴 단지 내 현장으로 들어와 각 세대별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농장에서 한그루 한구루 정성스럽게 분을 떠 현장으로 달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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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휀스 앞으로 차폐겸 조경용 생울타리 식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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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과 낭만적인 단지 인테리어~~ 모두가 살고 싶어지는 삶의 여유와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집다운집 죽전 루시드 에비뉴에서

행복한 삶을 꾸려보고 싶네요^^

단디현 단독주택이라 보안,안전상의 문제도 걱정 없고 나을형 단지가 조성되어 공동성이 있어 삶의 패턴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생활은 누리면서도 공용 공간에선 공동체 생활을 하는 협동 주거형태 일명 코하우징(Co-Housing)생활을 만나볼 수 있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