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작업을 진행했던 신한 디지털 캠퍼스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서울 중구 신한 L타워 내에 위치한 오픈오피스 공간이 이곳은 오픈 워크스테이션뿐만 아니라 100여명이 동시에 세미나,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계단형 타운홀 , 여성 휴게 공간, 라운지 공간 등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실내에 인조 잔디를 이용한 오픈 트랙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왔습니다.
지난 조경작업 진행 때의 실내 전경입니다. 이 공간을 가로지르는 트랙을 새롭게 설치한 것인데요 단조롭던 공간레 포록 빛까을 트랙이 지나니 이전보다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만들어지네요.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이곳 오피스의 업무 분위기와 어울리는 연출이죠.
업무 중간 이 트랙을 따라 걸으면서 스트레칭도 히고 휴식하면서 업무 효율성도 높이는 효과!! good입니다.
답답한 업무공간에서 탈피 오픈형의 개방적인 구조를 마련해 직원들의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고객과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공간 연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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