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하나로도 주변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은 가구이다
등받이 주변이 그물같이생겨서 그런지 한 땀 한 땀 뜨개질로
정성 들여 만든 핸드메이드 의자같다🙌
그레이 색과 어두운 하늘색이 정말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하늘색의 효과일까??
가구가 차가워보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따뜻해 보이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그물 같은 디자인으로 빈틈이 보일 수밖에 없는데
오히려 빈틈이 보이는 덕분에
벌룬 세트의 매력이 돋보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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