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시설물/목재시설물 나무데크시공

정원시설물/목재시설물 나무데크시공

 

 

 

 

데크는 사람들의 휴식, 식사 등 활동을 돕기 위해 정원에 설치하는 정원시설물입니다. 형태는 사각형, 육각형, 팔각형 등으로 다양하며 주택과 정원의 형태를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오늘은 더숲과 함께 정원시설물/목재시설물 나무데크시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데크시공은 터잡기, 기둥세우기, 장선걸기, 데크깔기, 난간만들기 순으로 진행됩니다.

 

 

 

 

 

 

1> 터잡기
보통 본건축물 토목 공사시에 데크가 깔리는 부분도 절토를 하거나 성토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자연 그대로 살리는 건축의 미에서도 그렇고 기둥자리는 생땅 상태이거나 절토된 상태에서 주춧돌을 놓아주는 것이 추후에 지반 침하로 인하여 기둥이 갈아서 데크가 흔들리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방부목일 경우에는 빵에 직접 박아서 고정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반이 안정화되어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해도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직접 기둥 땅에 박아도 괜찮습니다.

 

 

 

 

 

 

2> 기둥세우기
기둥의 길이는 데크 하단부까지만 하는 경우와 기둥을 핸드레일 기둥까지로 연장해서 세우는 경우로 나뉩니다. 물론 파고라나 포치와 같은 지상 구조물이 올라선다면 데크 기둥과 구조물 기둥을 겸해서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보통 데크 길이 방향으로 난간기둥과 겸해서 세웁니다.

 

 

 

 

 

 

3> 장선걸기
장선은 데크재를 받쳐주는 널과 직각으로 틀어져서 데크재 하부에 시공되는 부재입니다. 멍에와 장전의 설치 간격은 부재의 굵기에 따라 다르지만 전원주택이나 펜션의 경우 보통 멍에는 1.2~2m 간격, 장선은 60~30cm 간격으로 시공합니다.

 

 

 

 

 

 

4> 데크깔기
건물과 평행선 방향으로 데크재 깔기가 많으며 데크재가 깔리는 방향으로 데크가 길어 보이는 점이 있으며 단점은 데크 길이가 길 경우에 직선을 잘 맞추어서 휨증상이 안보이도록 시공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마, 건조, 습기, 자외선 등으로 인해서 수시로 수축팽창을 생각해야합니다. 목재 길이 방향으로는 거의 길이 변화가 없으나 폭, 두께 방향으로는 수축과 팽창이 심하다는 것을 유의하여 시공해야 합니다.

 

 

 

 

 

 

5> 난간만들기
난간은 사용자의 안전성을 도모하는 것에 주를 두되 경관을 해채재 않는 높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이 매달릴 수도 있으므로 난간 사이로 들어가는 것과 올라가는 것, 흔드는 것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시공되어야 합니다.

 

 

 

 

 

 

더숲과 함께 정원시설물/목재시설물 나무데크시공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정원시설물 등 테크시공에 대한 궁금증이나 견적이 궁금하시다면 부담없이 더숲에서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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