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요소 중에 하나로 분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물의 움직임을 통해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시원함과 더불어
색다른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시공전의 모습입니다. 아직 주택 건물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진상의 건물 왼쪽 앞 공간에 분수를 설치 할 예정입니다.
건물 앞쪽 높게 흙이 쌓여 있는 부분이 분수가 시공 될 곳입니다.
우선 시공 전 분수가 놓일 곳의 부지를 정리 해 줍니다.
분수 시설물 시공 중인 모습입니다. 벽돌을 이용해 기본 틀을 만들어 줍니다.
차곡차곡 벽돌을 쌓아 준 뒤 석재 패널을 이용해 분수읠 모습을 완성해 줍니다.
분수 시공 후 모습입니다.
뜨거운 여름날 정원 한쪽에서 시원하게 흐르는 분수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건물과도 잘 어울리게 잘 만들어 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준공사진을 보시면 완성된 건물과 수목과 함께 어울어져
한층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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