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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 이식 >
장호원에서 올라온 나무들입니다.
식재 전에 잔가지들을 정리해 주고 식재 진행합니다.
포크레인을 사용해서 나무를 하나하나 옮겨주네요~~
나무 수고에 비해 뿌리가 그리 깊지 않기 때문에 강한 바람에 유의 해야 한답니다.
커다란 구덩이를 깊게 파고 식재 진행!!
옹기종기 모여 식재 된 모습 정말 멋집니다.
작은 자작나무 숲이 만들어 졌네요^^
독특한 수피로 잎이 없어도 고고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이 모습에서 잎이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의 시원한 느낌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요^^
< 배롱나무 >
작년 농장에 식재 했던 배롱나무도 겨울을 잘 보내고 옷을 봇고 기지개를 패고 있습니다.
수형이 매운 좋은 나무여서 올 여름 얼마나 멋진 꽃을 피울지 벌써부터 기대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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