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다.- 타운하우스,테라스 정원

 

 

< 최근 입주를 앞둔 전세대 테라스가 있는 

광교 대림 이편한세상 테라스, 자이 더 테라스>

 


사람들이 생각하는 집의 형태는 어떤 모습일까?


6.7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고층건물이 들어서게 되면서

주택. 주거문화도 크게 달라졌다.

골목골목 옹기종기 있던 집들이 허물어 지고 빌라, 아파트 등과 같은

고층 건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최근에는 50층 이상의 주상복합 건물들도 많이 지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주거 문화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작지만 땅을 밟을 수 있는 마당과 직접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텃밭공간,

가족들과 차 한잔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라스,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가든과 바베큐장 등


마당과 테라스가 있는 집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있다.

삶의 여유과 질을 높일 수 있는 단독주택에서의 삶을 꿈꾸는 일들은 늘었지만

비싼 땅값과 건축비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

주변 편의시설과의 접근성 및 보안 문제 등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었던

아파트 단지가 가진 편리성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 것 또한 현실이다.

 

<단지형 단독주택단지 "루시드 에비뉴">




그런데 최근 이러한 점들을 보안하면서도 단독주택이 가지는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

바로 단지형 단독주택들이 모인 타운하우스와 넓은 테라스 공간을 가진

테라스 아파트가 바로 그 대안이다.

 

 

과거의 고급 빌라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단지형 주거공간들이 가격.규모.안전.편리성

등에서 아파트 못지 않아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갖게 한다 

 

 

 

 

 

여러 세대가 모여 단지를 이루고 있지만 각 세대간의 사생활 보호는 물론이고

우리집만의 마당과 테라스을 가지고 꾸밀 수 있어 자신만의 가든 라이프를 즐기며

평소 꿈꾸던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공간과 주변 환경과의 접근성이 좋은 도심 인근에 지어지고 있어

포기하지 못했던 생활 환경에서의 프리미엄도 놓지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이러한 주거행태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마당과 테라스의 활용에 관한 관심도 크게 늘어 이곳을 정원으로 꾸며

도심에서 가든라이프을 즐기는 이들이 새로운 주거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때문에 이러한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고 계획해 정원을 꾸미는지가 중요해 졌고 

도움을 받길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

정원 전문 디자이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자연과 사람, 여기에 예술적 감성이 더해져

진정한 가치있는 정원이 탄생한다.  

 

 

< 단독주택의 편리함과 커뮤니티 센터 및 보안과 안전 등 거주의 편리함을 동시에

살린 주택단지  죽전 "루시드에비뉴">

 

 

 

 

 

 

 

 

 

 

 

 

 

 

 

 

 

 

 

 

더숲

조경•정원•외부공간디자인&시공 www.thesupkorea.com 031-766-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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