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정원을 만끽하다. - 주택정원 사례[더숲][더숲부산점][더숲팩토리][정원조경][정원설계][정원시설물][부산조경][정원][조경]

 

 

2017!!  그린그린해 ^^ 팬턴사선정 2017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 신선하고 풍요로운 황녹색의 색을 머금은 컬러!!

 

 

유통 , 뷰티 업계에서도 올해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 녹색의 컬러는 항상 우리곁에 있는 것 같으면서도 

놓치고 만다.

이러한 그린컬러에 주목하는 이유는  스트레스와 긴장의 연속으로 이어지는 일상에서 자연이 그만큼 절실해지고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상장이 되는 동시에

우리에게 새롭게 리프레쉬 할 수 있는 활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인테리어 소품부터, 콜라보 제품출시, 카페, 웨딩업계 등 다앵한 곳에서

그리너리를 접목하여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한다.

우리나라에는 단순히 그리너리 색상의 옷을 입는다거나 악세서리 소품을

꾸미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집 안팎에서 직접 식물을 기르거나 텃밭을 가꾸는 홈가드닝에 대한

관심으로 번져 식물이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내에 꾸며진 녹색공간,  집 안에서도 숲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선명한 녹색과 무성한 이파리가 특징인 식물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식물을 뜻하는 단어 ‘플랜트’에 실내 장식을 뜻하는 단어 ‘인테리어’를

조합한 ‘플랜테리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주택 앞 공간에  잘 꾸며진 정원 만큼 자연을 가까이하며 일상을 즐기는데

맞춤인 것도 없을 것이다.

계절에 따라 피는 꽃이 주는 다채로운 색감들과 이를 받춰주는 초록의 싱그러움은

어떤 디자인 소품보다 큰 효과를 준다.  계절에 따라 정원주으 기분과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분기기를 연출 할 수 있고.

꽆을 기다리는 즐거움 , 작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들을 수확하는 즐거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치유의 공간이 되어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