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가꾸기] 봄 화단및 옹벽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꽃잔디

 

요즘 길을 지나다 보면 붉은색의 작은 꽃들이 옹기 종기 모여 군락을 이루며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꽃잔디를 만나실 수 있으시죠^^

 

 

 

 

꽃잔디의 꽃은 줄기끝에서 달리는 꽃자루에 2cm 정도의 5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이 달리고 기본적으로 분홍빛의 색에 중앙의 기부는 붉은 자색을 띤다.

 

 

꽃잔디는 진한 분홍빛이 꽃들이 10cm정도의 높이로 지면을 덮으며 자라는 지피식물의 일종입니다.

다년초로 개화기는 4~9월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화단에서 볼 수 있어 정원 화단이나 옹벽 등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막 꽃을 피우려고 하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면 수많은 꽃자루들이 달려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옹벽 사이사이에 심겨진 꽃잔디가

다소 삭막하고 단조로울 수 있는 경관을 환하게 바꿔줍니다.

 

 

 

 

 

 

 

 

더숲

조경•정원•외부공간디자인&시공 www.thesupkorea.com 031-766-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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