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동 정원주택 현장입니다.
지난 주 수목식재공사 후 휀스설치공사를 마쳤습니다.
미송방부목을 사용하여 만든 가로형 우드휀스입니다.
아직 준공이 나지 않은 신축 주택이라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캐노피와 메쉬형 휀스 등 나머지 시설물과 함께 봄에 수목들이 푸른 잎을 띄면 눈길가는 정원과 주택모습을 갖출 듯 합니다.
운서동 정원주택 현장입니다.
지난 주 수목식재공사 후 휀스설치공사를 마쳤습니다.
미송방부목을 사용하여 만든 가로형 우드휀스입니다.
아직 준공이 나지 않은 신축 주택이라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캐노피와 메쉬형 휀스 등 나머지 시설물과 함께 봄에 수목들이 푸른 잎을 띄면 눈길가는 정원과 주택모습을 갖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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