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운중동 공사 현장입니다.
공사전 모습으로 계단과 대문을 철거하고 수목들을 이식한 후 공사를 진행합니다.
제안서 이미지입니다. 계단을 새롭게 만들고 계간 옆쪽은 조적을 쌓아 새로운 공간을 만들예정입니다.
계단과 옹벽을 만들기 위해 철거 공사 후 조적공사를 진행한 모습입니다.
조적공사 후 기존의 건물과 같은 패널로 외부 마감을 해주었습니다.
이 옹벽의 안쪽 공간을 EPS블럭으로 채울려고 합니다.
EPS블럭은 우리가 아는 스치로폴로 생각하면 되는데 일반 흙보다 중량이 10배정도 가볍고
시공이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옹벽 뒤채움할 부분에 블럭을 간격을 맞추어 고정해가면서 설치합니다.
블럭마감 후 사진입니다. 이 위에 이제 토사를 채운 후 잔디를 식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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