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이번엔 자작나무 입니다.

낙엽활엽교목이고 깊은산에 서식하며 원산지는 한국입니다.

크기는 25m에 달하며 꽃말은 "당신을 기다립니다"입니다

자작나무의 어원은 나무를 태우면서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하여 붙은 이름이라고합니다.

수고가 25m에 달하며 수피는 흰색을 띠고 옆으로 얇게 종이처럼 벗겨집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세모진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겹톱니가 있습니다.

측맥은 5~8쌍으로 뚜렷하고 뒷면에 지점이 있고 맥 사이에 갈색의 털이 있습니다.

 4~5월에 꽃이핍니다.

꽃생김새는 암수 한그루로 잎과 함께 개화,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은 모두 장타원형으로 길게 아래로  늘어지는데 암꽃이삭은 처음에는 곧게 서는형태로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