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정원이야기]봄 베란다 정원꾸밀때 이쁜 야생화 깽깽이풀

 

깽깽이풀!!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봄에 꽃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꽃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할것이다.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어디서나 키울 수 있다.

비교적 그늘지고 서늘한 곳을 좋아하며 6~7월 이후 고온기가 되면 잎들이 말라버리고 땅속에서 뿌리가 휴면에 들어가게 된다.

 

 

 

 

 

 

 

 

 

화단에서 기를때는 심기전에 잘 썩은 퇴비와 비료를 준다. 건조한 곳보다는 약간 습한곳을 좋아하지만 지나친 수분은 싫어한다. 양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복합비료를 물에 타 뿌려주면 매우 효과적이다.

 

 

 

 

 

 

 

 

 

 

 화분에 심은 것은 여름엔 발을 쳐서 약50%정도 햇빛을 가려주는 것이좋다.

분갈이는 2~3년에 한번씩 한 뒤 비료를 식물 주변에 주변 된다.

 

 

 

 

 

 

 

 

입춘이 지나고 이제 봄이 왔네요. 화사한 정원이나 화분들 꾸미고 기분좋은 봄을 맞이하세요.

 

 

 

더숲

조경•정원•외부공간디자인&시공 www.thesupkorea.com 031-766-0946

    이미지 맵

    카테고리 없음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